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찾다가 발견한 팔도 즉석라볶이!

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라면과 떡볶이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즉석라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묶음 봉지를 열어보니 라면이 총 4개 들어있습니다.

그냥 끓이는 것도 맛있지만 이것저것 넣어 끓여야 분식집 감성 제대로 나는 거 아시죠?

간편하게 즐기기보다 제대로 즐기기로 끓여볼께요.
부수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한줌씩 취향껏 넣으시면 됩니다.
- 양배추 한 줌
- 대파 반 단
- 떡
- 어묵 한 장
- 물만두
- 삶은 계란

이 정도만 추가해도 집에서 만드는 분식집 라볶이 느낌 제대로 납니다.
라볶이는 물양이 400ml 입니다. 계량컵이 없으면 400ml 맞추기 힘들잖아요.
종이컵 한 컵 가득 안 되게(약 80~90% 정도) 세 번 넣으면 딱 400ml가 맞춰집니다.

설명서에 적힌대로 끓이기 전 찬물에 분말스프, 액상스프를 넣고 떡과 양배추를 넣어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과 어묵, 대파, 만두 등 부수 재료를 다 넣어주고 4분간 끓여줍니다.

4분정도 끓이면 어묵과 만두에 양념이 베기면서 라볶이 국물도 자작해집니다.

예그릇에 옮겨 담고, 미리 준비한 삶은 계란을 반으로 딱 잘라 올려줬습니다.
비주얼은 분식집 라볶이 느낌이 나네요.

생각보다 맵지 않고 살짝 단맛이 도는 떡볶이 맛입니다.
라면, 떡, 만두, 어묵까지 같이 먹으니 1인분으로 꽤 든든한 한끼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다음에 재구매해서 먹을 것 같은 라볶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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