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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방어로 생선까스 만들기 - 먹고 남은 회 활용하기

by aqua_ 2021. 12. 20.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어의 계절이 왔네요.

 

방어가 먹고 싶어서 한마리 포장을 해와도 양이 많아서 먹다 남은 회는 결국 냉장고로 직행이네요.

 

 

다음날 그냥 먹을까 하다가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방어로 생선까스를 만들어 봤어요.

 

보통 생선까스는 대구살처럼 흰살 생선으로 하는데 흰살 생선이 아니어도 기름에 튀기면 뭔들 안 맛있겠어요ㅎ

 

먼저 방어회에 소금,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해줍니다.

 

 

밑간을 해두고 재료 준비를 합니다. 밀가루(혹은 튀김가루), 계란물(계란3개), 빵가루를 트레이나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놓습니다.

 

 

밀·계·빵! 튀김요리의 정석이죠^^ 밀가루→계란→빵가루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주시면 됩니다.

 

전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했어요.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튀김가루옷을 입은 방어회를 계란물에 퐁당 담가서 꼼꼼히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계란물이 안 묻으면 빵가루가 안 달라붙어요.

 

 

다음에는 빵가루를 꼭~꼭 눌러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빵가루를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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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붓고 온도를 160도 정도로 맞춰줬어요. 적외선 온도계가 있으니까 튀김요리할때 유용하게 쓰이네요.

 

 

이제 앞뒤로 노릇하게 튀결줄 일만 남았네요. 기름에 하나씩 퐁당퐁당 해주세요.

 

 

튀김할때 접시위에 김밥말때 사용하는 대무나 김밥말이 위에 튀김을 올려놓으니까 기름도 빠지고 더 바삭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생선까스엔 타르타르 소스가 빠질 수 없죠

먹고 남은 회가 있다면 생선까스로 만들어 먹어 보세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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