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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틔운 미니 수경재배기 청치마 상추 성장 과정

by aqua_ 2022. 9. 25.

틔운 미니로 청치마 상추 키운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씨앗이 발아되는 기간이 엄청 늦어서(1주일)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가 되네요.

 

아래는 청치마 상추 키우기 시작할때 부터의 포스팅 글입니다.

●  틔운 미니 수경재배기로 상추 키우기 도전

●  틔운 미니로 시금치 수경 재배 도전

 

3주차로 접어 들면서 상추가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조명은 하루 14시간으로 설정해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파종 후 2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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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22일차, 이때부터 상추들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더군요.

 

잘 자라기 위해서 실한 상추들만 남겨놓고 솎아내기를 해줍니다.

 

예전에 물생활 할때 사용했던 수초용 핀셋이 있어서 핀셋으로 부실한 애들을 솎아내어 줍니다.

 

 

 

뿌리가 실한 상추는 빈구멍에 넣어서 같이 키워줍니다. 빈곳에 해바라기와 시금치를 키울려고 했던 자리거든요.

 

파종후 27일차, 솎아내기를 해준 뒤부터 느낌상인지 상추들이 폭풍 성장하는것 같아요.

 

상추 잎들이 자라면서 옆으로 펴지네요. 상추잎들이 옆으로 펴지면서 조명을 혼자 독식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상추들이 성장이 조금 더디게 될 것 같네요.

 

상추가 성장 할수록 물의 양이 빨리 줄어들게 됩니다. 조만간 새물로 갈면서 영양제를 투입해야 겠네요.

 

빈곳에 시금치를 심을려고 시금치 씨앗을 발아시키는 중인데 이제 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발아가 끝나면 틔운 미니로 시금치 키우기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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