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용량1 어항 히터기 구매 팁 무더운 여름에도 무탈하게 보냈던 골든백이 어느날 갑자기 한마리씩 눕기 시작했어요. 방안 온도가 항상 22~23도로 유지 되다가 얼마전 외출시마다 방안의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은게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밤부터 새벽의 추워지는 날씨에 수온이 떨어졌다가 햇볕이 드는 아침에는 수온이 다시 올라가는 온도변화로 인한 데미지로 용궁으로 간걸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구피나 새우들은 기본적으로 고온에서는 잘 버티나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온의 변화로 수온이 왔다 갔다하는 경우를 온도 스윙이라 합니다. 이렇게 온도 스윙이 일아나면 열대어나 새우들에겐 쇼크사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수온유지가 중요합니다. 수온 유지를 위해서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거나 보일러로 난방을 할 경우 유지비가 많이 나오기에 가정에.. 2019. 11. 29. 이전 1 다음 728x90